김 보 민



교육 전문 기자로 일하다가 북한을 연구하고 있습니다. 민족주의라는 렌즈를 통해 세상을 읽어내려고 합니다. 

현재 북한과 중국의 청년과 민족주의 교육에 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. 세상이 더 나아질 수 있다는 믿음으로 냉소하지 않는 글을 쓰려고 노력합니다.




에디터의 글

동물을 사랑하는 당신에게 '랜선집사'를 권하는 이유